한국과 멕시코는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121년 전인 1905년 약 1000여명의 한인이 기회를 찾아 멕시코로 향했고, 오늘날 현지 교민은 1만 3000여 명에 이릅니다. 스페인어로 친구와 동반자를 뜻하는 ‘아미고’(Amigo)에서 이름을 딴 ‘아미고 멕시코’는 오랜 역사적 연결고리부터 현지에서 상생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담아냅니다. [편집자 주]
[과달라하라(멕시코)=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멕시코는 축구의 나라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축구 열기가 엄청나요.”
| | 2026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역사 지구에 있는 보행자 전용 거리에 월드컵 조형물과 이지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국가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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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만난 이창선 과달라하라 한인회장은 멕시코의 축구 사랑을 이같이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