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피차헤스는 11일(한국시각) '카세미루, 제이든 산초, 타이럴 말라시아가 맨유를 떠난다'며 '맨유는 이미 이 선수들이 다음 시즌 팀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세 선수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고 알렸다. 맨유 재건 작업의 시작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구단 수뇌부가 추진하려는 개혁 의지를 보여준다. 수년간 맨유는 막대한 투자와 고액 계약에도 불구하고, 처참한 경기력을 보였다. 캐릭 체제에서 희망이 보이자 곧바로 큰 손실을 감수하고 스쿼드를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뉴스![[오피셜]캐릭의 화끈한 선수단 청소 시작→3명 모두 FA로](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1/20260612010007187000447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