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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꿈 좌절' 美서 쫓겨난 소말리아 심판, 고국서 영웅 됐다…환영 인파로 경기장 가득 "다음 월드컵 반드시 참가하겠다"

'월드컵 꿈 좌절' 美서 쫓겨난 소말리아 심판, 고국서 영웅 됐다…환영 인파로 경기장 가득 "다음 월드컵 반드시 참가하겠다"

안타깝게 월드컵 무대를 놓친 오마르 아르탄(34) 심판이 고국 소말리아에서 수천 명의 환대를 받았다.

영국 '가디언'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소말리아 출신 월드컵 심판 아르탄은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뒤 조국에서 영웅으로 환영받았다. 그는 수요일 수도 모가디슈에 도착했으며 팬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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