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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잉글랜드, 악천후로 지연된 최종 평가전서 코스타리카 3-0 완파

[월드컵] 잉글랜드, 악천후로 지연된 최종 평가전서 코스타리카 3-0 완파
[월드컵] 잉글랜드, 악천후로 지연된 최종 평가전서 코스타리카 3-0 완파골 세리머니 하는 잉글랜드의 앤서니 고든.

(서울=연합뉴스) =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악천후로 지연된 최종 평가전에서 코스타리카를 완파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낙뢰로 경기장인 인터앤코 스타디움의 잔디가 심하게 물에 잠기면서 원래 현지시간 오후 4시로 예정됐던 킥오프가 1시간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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