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애스턴 빌라는 마르티네스가 없는 삶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골키퍼 옵션을 물색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에 따르면 스즈키는 마르티네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스턴 빌라를 떠나게 될 경우를 대비한 세 명의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애스턴 빌라는 일본 대표 골키퍼로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만 23세의 스즈키를 수개월 동안 면밀히 관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만 33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문장인 마르티네스는 이번 여름에 애스턴 빌라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거함 유벤투스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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