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을 위해 이적료 1억2100만파운드 공식 제안을 보낸다. 이미 두 번째 1억600만파운드가 포함된 총액 1억5000만파운드(플러스 옵션 포함)은 노팅엄이 거절했다. 노팅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앤더슨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플러스 옵션이 없는 고정 이적료 1억2000만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앤더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배 미드필드 데클런 라이스(리버풀)를 제치고 역사상 가장 몸값이 비싼 영국인 선수가 된다. 라이스의 기록은 1억500만파운드다. 노팅엄은 내심 EPL 이적료 신기록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록은 리버풀이 지난해 여름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할 때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지불한 1억2500만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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