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채널을 통해 '비수마가 토트넘과 계약 만료 뒤 팀을 떠난다. 그동안 기여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말리 국가대표인 비수마는 지난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브라이턴(잉글랜드)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였다. 토트넘 소속으로 111경기를 뛰었다. 특히 2024~2025시즌엔 맨유와의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나서 토트넘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그는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확실히 자리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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