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가 첫 테이프를 끊는다. A조에는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대한민국, 남아공, 체코가 한 조에 속했다. 멕시코와 남아공이 1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홍명보호는 이날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48개국이 출전하는 첫 월드컵이다. 각조 1, 2위(A~L조·총 24개팀) 뿐만 아니라 3위 중 상위 8개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스코어 90'이 8일 1차전을 앞둔 A조의 통합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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