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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스트댄스 될까' 40대, 6번째 월드컵까지···어쩌면 북중미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축구 스타들

'진짜 라스트댄스 될까' 40대, 6번째 월드컵까지···어쩌면 북중미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축구 스타들
리오넬 메시. 게티이미지코리아

리오넬 메시. 게티이미지코리아

월드컵은 4년마다 찾아오는 축구 축제다. 2026 북중미월드컵은 몇몇 축구 스타의 작별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 인기를 양분하며 ‘레전드’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6번째 월드컵 무대에 선다. 둘에게 이번은 진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1985년생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개인 1000골을 향하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지금까지 발롱도르 5회 수상자 면모를 보여주는 그지만 4년 뒤 월드컵을 기약하기가 쉽지 않다.

카타르에서 월드컵 우승 한을 푼 1987년생 메시의 도전도 계속된다. 체력 부담이 커지며 역할은 제한적이지만 경기를 읽는 능력과 패스 감각으로 여전히 경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축구전문매체 원풋볼은 “메시는 지금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역사적인 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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