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앞두고 초유의 사태 '무대 밟기도 전에 퇴장'…소말리아 첫 월드컵 심판, 미국 공항서 막혔다 스포츠뉴스 13:00 조회 186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소말리아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 심판을 맡을 예정이었던 오마르 압둘카디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결국 대회 참가가 무산됐다.영국 공영 방송 'BBC'가 9일(한국시간) "소말리아 출신 심판 오마르 압둘카디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