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평가전 도중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린 포르투갈 국가대표 하파엘 레앙(AC 밀란)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각) '레앙은 출전 정지 징계로 나이지리아와의 마지막 평가전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월드컵 첫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레앙은 7일 포르투갈 오에이라스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여 '레드카드'를 받았다. 전반 추가시간 불상사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