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에릭센은 자신의 SNS에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쉬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 많은 분들이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체내 삽입형 심장 제세동기(ICD)가 작동한 일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큰 충격이었다. 다만 이번 상황은 2021년에 있었던 일과는 다른 경우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현재 상태는 좋고, 이미 회복도 시작됐다'고 알렸다.
이어 '경기장에서 나를 도와준 모든 선수들과 의료진의 지원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지난 수년 동안 내 심장 상태를 관리해준 의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들의 전문성 덕분에 ICD는 필요한 순간 정확하게 설계된 역할을 했고, 나를 보호해줬다. 지금은 회복에 집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휴가를 즐기고,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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