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엔 팀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뛰지 못한다.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팀버가 월드컵에 불참한다. 사타구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고 의학적으로 진단했을 때 월드컵에 뛸 수 없는 상태다. 의료진과 협의 끝에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후 네덜란드 캠프를 떠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부상 악몽이 재발했다. 팀버는 2001년생 풀백으로 아약스에서 성장을 했고 네덜란드 국가대표까지 되면서 가치를 높였다. 센터백, 좌우 풀백 모두 가능한 전천후 수비 자원으로 측면, 중앙 어디에 나서도 제 몫을 다했고 특히 공간 이해도와 패스가 뛰어나 전술적인 활용 가치가 높았다. 아약스에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2회 등을 해내면서 트로피도 연이어 들었다. 2021-22시즌엔 에레디비시 올해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오피셜] 사타구니 부상 결국 극복 못해…](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09/688167_809086_39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