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은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의 계약 업데이트, 이번 달에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을 떠날 선수들을 확정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잔뼈가 굵은 라울 히메네스를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풀럼은 '히메네스는 풀럼에서 3년 동안 31골을 기록하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스티븐 벤다는 올해 임대 이적 전 4경기을 출전했다. 아카데미 출신인 데반 탠턴은 2023년 11월 입스위치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풀럼에서 뛰는 동안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서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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