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은 8일(이하 한국시각)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간단한 조깅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푼 뒤 훈련 시작 약 15분 후부터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 주앙 아로수 전술코치는 주전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황색 조끼를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에게 나눠줬다. 맨 먼저 조끼를 받은 손흥민은 동갑내기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풀었다.
뒤이어 이재성, 센터백 이한범(미트윌란)이 조끼를 건네받았다. '천재 플레이메이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 '전천후 윙백' 설영우(즈베즈다) 등도 줄줄이 조끼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훈련은 초반 15분만 언론에 공개됐다.
스포츠뉴스![[과달라하라 현장]"손흥민, 체코전 선발 출격 명 받았습니다"…韓 월드컵 성패 가를 1차전](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08/2026060801000488700030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