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경기를 떠나 모두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위해 뭉쳤던 순간이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각) '에릭센이 덴마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 도중 다시 한번 경기장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에릭센은 지난 일요일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졌는데, 이는 그가 유로 2020에서 심장마비를 일으킨 지 거의 5년 만이었다. 선수들은 그를 둘러싸고 뭉쳤고, 경기는 결국 중단되었다. 그는 아내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