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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의지했으면 떠난 지 1년 다 되어가도 못 잊는다…손흥민 떠나서 펑펑 울던 비수마, 갑자기 "보고 싶어, 형"

얼마나 의지했으면 떠난 지 1년 다 되어가도 못 잊는다…손흥민 떠나서 펑펑 울던 비수마, 갑자기 "보고 싶어, 형"
얼마나 의지했으면 떠난 지 1년 다 되어가도 못 잊는다…손흥민 떠나서 펑펑 울던 비수마, 갑자기 "보고 싶어, 형"

이브 비수마가 손흥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비수마의 토트넘 생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시절 모이세스 카이세도와 함께 중원을 지배하던 모습은 토트넘 이적 후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뒤 비수마는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고, 경기력 역시 꾸준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앤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은 비수마에게 적지 않은 신뢰를 보냈다. 그러나 비수마는 중원에서 무리한 탈압박을 시도하다 소유권을 잃는 장면이 잦았고, 브라이튼 시절 장점으로 꼽혔던 전진성과 압박 회피 능력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보다는 의미 없는 횡패스와 백패스가 많았고, 중요한 순간에는 퇴장으로 팀 흐름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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