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흥캡' 손흥민(LA FC)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축구대표팀 코치진은 8일(이하 한국시각) 홍명보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한 전술 훈련을 앞두고 주전조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황색 조끼를 10명의 필드 플레이어에게 나눠줬다. A대표팀은 간단한 조깅과 패스 훈련으로 몸을 푼 뒤 약 15분 후부터 전술 훈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