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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잉글랜드 WC 우승 위한 것은? '맨유 레전드' 로이 킨 "케인이 내려오지 말고, 최전방에서 자리 지켜야"

60년 만의 잉글랜드 WC 우승 위한 것은? '맨유 레전드' 로이 킨 "케인이 내려오지 말고, 최전방에서 자리 지켜야"
60년 만의 잉글랜드 WC 우승 위한 것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로이 킨이 해리 케인을 향해 조언을 건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7일(한국시간) "킨은 잉글랜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하려면, 케인이 가장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득점력을 뽐냈고, 뮌헨으로 이적한 후에는 한층 더 성장했다. 뮌헨 유니폼을 입고 147경기에 출전해 146골 33도움을 기록했다. 도움 스탯에서도 알 수 있듯이 케인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만 움직이는 공격수가 아니다.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 경기를 조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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