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하거나 빼기보단, 지금까지 준비해 오던 전술, 전략 등을 다듬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지금까지 좋은 과정을 거쳐서 많은 준비가 됐다. 부족한 점이 있지만, 나머지 훈련 시간에서 잘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감독은 해발 1460m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차린 사전 훈련 캠프지에서 선수들의 고지대 적응과 컨디션 관리에 주력했다. 합류 시점이 다른 선수들의 컨디션을 균일하게 만드는 것이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미션이었다. 6일 베이스캠프에 입성한 이후부턴 전술 디테일을 키우는 데 남은 시간을 할애한다. 체코와의 첫 대전을 앞두고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의 훈련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골든타임'이다. 홍 감독은 "사흘 동안 너무 많은 것을 하기엔 시간이 짧다. 필요한 몇 가지 포인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체코전은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뉴스![[사포판 현장]체코 격파](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07/20260608010004472000273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