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2연패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가 개막을 앞에 두고 계속해서 부상 악재와 마주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마르세유)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레르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발표했다.
마르세유에서 2025~2026시즌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중앙 수비수 발레르디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26명에 들어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발레르디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경기를 뛰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아직 발레르디를 대체할 선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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