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과 월드컵에서 만날 튀니지가 심각한 참패를 당했다.
튀니지는 6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브리쉘의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친선 경기에서 0대5로 참패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위기설이 제대로 부각됐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는 강호 벨기에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번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이스 한니발 메브리가 부상으로 빠졌다는 걸 감안해도 튀니지는 벨기에를 상대로 심각한 경기력을 선보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