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7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오픈 트레이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그저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 훈련을 마치고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어제 숙박을 하고, 오늘 첫 훈련에 임한다. 오늘은 현지팬 모시고 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훈련이 진행되는 만큼 개념에 맞게 가볍게 훈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7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진행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지금까진 좋은 과정을 거쳐서 많이 준비가 됐다. 나머지 훈련 시간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소감을 마했다.
해발 1460m 고지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18일간 사전 훈련캠프를 실시하고 6일 '결전의 땅'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태극전사들은 이날 처음으로 베이스캠프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호는 해발 1570m 고지대와 새로운 훈련장에 처음 발을 디딘 만큼 가벼운 훈련으로 현지 적응에 주력하고,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 대비 집중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표팀의 월드컵 성패를 좌우할 시작점인 체코전은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뉴스![[과달라하라 현장인터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07/2026060801000387400023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