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개최 도시 중 한곳인 로스앤젤레스가 난관에 봉착했다.
‘디 애슬레틱’은 현지시간으로 5일 로스앤젤레스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결의했다고 알렸다.
이곳에서 일하는 식음료 판매원, 요리사, 식기 세척원, 서빙 및 바텐더 등 2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노동조합 ‘유나이티드 히어 로컬11’은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밤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찬성률 96%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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