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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공약으로 맨시티 분노 사더니 이번엔 클롭까지 끌어들였다…레알 회장 후보 발언에 에이전트 "짜증 나는 일"

홀란 공약으로 맨시티 분노 사더니 이번엔 클롭까지 끌어들였다…레알 회장 후보 발언에 에이전트 "짜증 나는 일"
홀란 공약으로 맨시티 분노 사더니 이번엔 클롭까지 끌어들였다…레알 회장 후보 발언에 에이전트 "짜증 나는 일"

레알 마드리드 회장 후보 엔리케 리켈메의 발언이 연일 화제다. 엘링 홀란 영입을 언급해 맨체스터 시티의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불러온 데 이어, 이번에는 위르겐 클롭 감독 선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회장 후보 엔리케 리켈메는 일요일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위르겐 클롭을 구단의 새 감독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주말 투표에서 현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맞붙는 리켈메는 금요일 성명을 통해 클롭을 다시 감독직으로 유혹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며 리켈메의 공식 성명을 알렸다.

리켈메는 앞서 대형 공약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미드필더 로드리와 공격수 홀란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특히 홀란 관련 발언은 맨시티의 반발을 샀다. 맨시티는 리켈메가 홀란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에 대해 법적 조치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리켈메의 선거전은 파격적인 공약과 논란 속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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