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맨유 선수로는 16년 만에 FWA 올해의 선수 선정 스포츠뉴스 05.09 11:00 조회 174 PWA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브루누 페르난데스. / AP 연합뉴스브루누 페르난데스(32·포르투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로는 16년 만에 FWA(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가 뽑는 ‘올해의 선수’ 영광을 안았다.FWA는 9일(한국 시각) 올해의 남자 선수로 페르난데스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1947년 제정됐다.900여 명의 FWA 회원 중 45%의 득표율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맨유 선수로는 2010년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