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엘 우니베르살은 6일(한국시각)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인근 주민들은 월드컵 경기 당일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엘 우니베르살은 '스타디움 인근 주민들은 월드컵 경기 당일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에서 제공한 QR코드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800페소(약 6만원)에서 2200페소(약 19만원)까지 다양하다. 경기 당일 경기장 주차장을 폐쇄하기로 한 결정으로 인해 주민들은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경기장 주변 보행자 출입 통제 등을 시행함에 따라, 경기 당일 차량 통행량 조사와 지역 주민의 QR 코드 사용을 통해 출입을 통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도 불가능한 QR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이를 빌려주겠다며 판매하고,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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