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축구팀 향한 의도적 차별" 이란, 협회장 등 필수지원 인력 美비자 거부 초강력 비난[북중미월드컵] 스포츠뉴스 01:00 조회 139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이란축구대표팀 선수들에 대한 비자 발급이 승인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란 정부는 미국 정부가 대표팀 지원에 '필수적인' 지원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미국 당국은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이란의 조별리그 G조 첫 경기 뉴질랜드전을 열흘 앞둔 6일, 선수들과 '필수 지원 인력'에 대한 비자가 발급됐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러나 미국 측은 이란이 "허위 소명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미국에 잠입시키는 등 본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