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충돌한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거액의 벌금을 낸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간)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게 50만 유로(약 8억6000만원)의 금전적인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고, 제재금과 함께 징계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현지시간으로 7일 훈련 도중 충돌했다. 당시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라커룸에서 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발베르데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두부 외상으로, 10~14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몸 싸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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