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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난투극' 발베르데-추아메니에 벌금 8억6000만원 '중징계'…선수들은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

[오피셜]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난투극' 발베르데-추아메니에 벌금 8억6000만원 '중징계'…선수들은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
[오피셜]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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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난투극의 끝은 벌금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성명을 내고 '페데르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 각각 50만유로(약 8억6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하고 내부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7일 벌어졌다. 훈련 중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는 거친 파울로 신경전을 펼쳤고, 서로를 밀치며 분위기가 악화됐다. 다음 날 훈련에 앞서 발베르데가 추아메니의 악수를 거부했고, 훈련 중 추아메니에게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팀에 배정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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