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자부심을 느낀다."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이 6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대비 사전 훈련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를 떠나 베이스캠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숙소 도착을 앞두고 만난 한 교민은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태극전사들이 대회 기간에 과달라하에서 묵을 더 웨스틴 과달라하라 호텔 앞에는 교민, 멕시코 시민 등 500여명이 모여 북적댔다. 웬만한 아이돌 그룹을 기다리는 열렬팬들처럼 대표팀 유니폼, 특정선수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팀 버스가 오기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