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이 또 하나의 특별한 이정표를 세웠다. 역대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순간이 펼쳐진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팬과 현역 선수,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선정된 이번 명단에서 손흥민은 당당히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가 MLS 올스타에 선발된 것은 2003년 LA갤럭시 소속이던 홍명보 이후 역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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