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선수단. /AFPBBNews=뉴스1 |
| 한국 축구대표팀. /AFPBBNews=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는 '개최국' 멕시코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친선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에서 막강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국과 멕시코는 이번 대회 A조에 함께 속했다. 유럽의 체코, 아프리카의 남아공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는 유력한 조 1위 후보로 꼽힌다. 두 팀은 오는 19일 멕시코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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