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표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대승에도 자만을 경계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이 승리로 A매치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월드컵 본선으로 향하게 됐다.
개최국 멕시코에는 본선 개막 전 마지막 점검 무대였다. 멕시코는 올해 1월부터 여러 차례 평가전을 치르며 조직력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이날 세르비아전을 통해 본선에서 만날 유럽 팀 체코전에 대비하고자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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