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브 코우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 월드컵 대표팀이 5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뉴저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과테말라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파트리크 시크, 토마시 호리 등의 연속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체코는 이번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첫 상대다. 일주일 후인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체코와 역대 전적은 1승2무2패로 한국이 다소 열세지만 현재 FIFA랭킹은 한국이 25위, 체코가 41위로 홍명보호가 우위다. 체코는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의 기적을 썼다. 마지막 평가전에서 코우베크 감독은 월드컵 본선에서 내세울 베스트11, 베테랑 에이스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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