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 2위인 프랑스와 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두고 열린 평가전에서 나란히 자존심을 구겼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보주아르 경기장에서 치러진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전반 45분 라얀 셰르키의 오른발 슈팅으로 먼저 앞서 나갔으나, 후반 들어 수비 집중력이 흔들리며 무너졌다. 후반 8분 겔라 두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데 이어, 두에의 크로스를 받은 아마드 디알로에게 역전 결승 골까지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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