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고개를 숙인 이강인의 시선은 스페인으로 향한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의 홀대는 이강인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더 가까이 향하게 한다.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원하는 강력한 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 단계 도약을 원하는데 앙투완 그리즈만 대체자로 이강인을 노린다. 이전부터 그리즈만 대체자로 계속 언급됐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PSG를 떠나야 한다는 확신이 있다. 자신이 확실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려고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1분도 뛰지 못한 건 이강인을 자극했고, 그를 노리는 아틀레티코에는 긍정적 요소다. PSG는 5,000만 유로(약 890억 원)를 원하는데 아틀레티코는 낮추기를 원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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