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카마다의 반등을 일본인의 기적이다. 카마다는 크리스탈 팰리스 2년 차에 주전급으로 올라섰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컨퍼런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한때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던 선수가 한 시즌 만에 팀의 유럽 우승 멤버가 됐다는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카마다는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다. 사커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장점으로 꼽히던 축구 지능과 패스 감각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2선에서 기대만큼의 공격포인트도 나오지 않았다. 영입 실패라는 평가가 따라붙은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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