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 시기를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이후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 찾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016년 여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합류해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에도 맨유의 9번 고민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맨유가 큰 기대를 걸고 데려온 선수가 루카쿠였다.
루카쿠는 2017년 여름 7,500만 파운드(약 1,543억 원)의 이적료로 에버턴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골잡이로 평가받았다. 맨유는 루카쿠가 이브라히모비치 이후 최전방을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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