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지구촌 최대의 ‘축구축제’ 월드컵에서 숫자는 대회 방식의 변화, 축구 전술의 진화, 슈퍼스타의 탄생과 몰락을 압축한 기록이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그 숫자의 역사를 다시 쓰는 무대가 된다.
| | 월드컵 역대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미로슬라프 클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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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개국·104경기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13개국이 참가해 출발한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다. 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