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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멕시코, 12일 남아공과의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서 4명 출전 어려울 듯…'수비수 자원 선택 여지 별로 없다'

'부상병동' 멕시코, 12일 남아공과의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서 4명 출전 어려울 듯…'수비수 자원 선택 여지 별로 없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대표팀과 북중미월드컵 같은 조에 속한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부상으로 고민이 깊다고 한다. 멕시코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열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선수 4명의 몸 상태 때문에 애를 태우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최근 몇 주 동안 다양한 부상과 사투를 벌여왔다.

멕시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몇 달 전 부상 선수를 대회에 데려가지 않겠다고 알렸다. 하지만 멕시코의 부상 우려가 워낙 심각한 수준이어서 결국 그 입장을 재고할 수밖에 없었다.

멕시코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로코모티프 모스크바), 에드손 알바레스(페네르바체)와 미드필더 루이스 차베스(디나모 모스크바), 그리고 공격수 알렉시스 베가(톨루카)는 모두 부상에서 회복해 몸 상태를 맞추기 위해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온전치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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