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 팀으로 꼽히는 레알은 최근 화제의 중심이다. 긍정적인 화제가 아닌, 팀을 뒤덮은 갈등의 내홍이 발단이다. 선수단 내부에서 터진 고름과도 같은 불만의 씨앗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며, 이제는 물리적인 충돌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인물은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다. 두 선수는 최근 갈등과 더불어 멱살잡이, 심지어 주먹질까지 하며 유혈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알려졌다. 표면적으로는 두 선수의 갈등이나, 레알 선수단의 현 주소를 알려주는 사건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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