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이 아스널 응원한다"…49년 만의 강등 위기에 '딜레마' 스포츠뉴스 05.09 02:00 조회 195 아스널 팬들의 모습. 연합뉴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라이벌팀을 응원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이 겪는 딜레마’란 제하의 기사를 다뤘다. 토트넘이 EPL 생존을 위해서는 아스널을 응원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마주한 탓이다.BBC에 따르면 토트넘 팬 알리 스피칠리는 “제 토트넘 팬 친구 중 하나가 아스널을 응원하겠다고 하더라. 저는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