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을 제일 위협할 것으로 평가됐던 네덜란드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네덜란드는 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알제리(랭킹 28위)와의 친선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했다. 이번 패배로 네덜란드는 2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네덜란드가 2군을 내보낸 것도 아니었다. 버질 반 다이크, 코디 학포, 라이언 흐라벤베르흐(리버풀), 프렌키 더 용(바르셀로나), 티자니 레인더르스(맨체스터 시티), 미키 판 더 펜(토트넘)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