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을 이끌고 어디까지 올라갈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최국 3개 팀 성적이 주목된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개최국 카타르는 조별리그 전패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조별리그 탈락 속 역대 최초 개최국 토너먼트 진출 실패라는 기록을 쓴 바 있다.
멕시코, 캐나다, 미국은 카타르, 남아공이 쓴 치욕의 기록을 되풀이할 생각이 없다. 특히 미국이 동기부여가 크다. 미국은 그동안 스포츠 산업 규모와 인기에 비해 축구에 관심이 적은 나라였는데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유럽 각 국에서 미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활약을 해 주목을 끌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미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한다.
스포츠뉴스![[월드컵 D-7] 북중미 개최국 3팀 중 가장 주목 받는 미국…](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6/04/687858_808426_40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