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AFPBBNews=뉴스1 |
이란 대표팀은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캠프를 꾸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으로 양국 관계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전쟁 상태에 놓였다. 이에 이란은 껄끄러운 미국 대신 국경 지역인 멕시코 티후아나로 베이스캠프를 급히 변경했다.
모하마드 하산 하비볼라자데 주튀르키예 이란 대사는 4일(한국시간) 이란 국영 방송을 통해 멕시코 비자가 48시간 만에 신속하게 발급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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