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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들썩! 토종 가치 1위 '19세 초신성' 獨 분데스 관심 주장…과연 진짜 유럽행 가능할까

中 들썩! 토종 가치 1위 '19세 초신성' 獨 분데스 관심 주장…과연 진짜 유럽행 가능할까
中 들썩! 토종 가치 1위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중국의 '초신성' 왕위둥(20·저장FC)의 유럽진출설이 다시 불거졌다.

중국 텐센트는 4일(한국시각) 현지 언론인 주장을 인용해 '독일 분데스리가 한 팀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왕위둥을 영입할 계획'이라며 '이 팀은 왕위둥을 영입한 뒤 육성 차원에서 2분데스리가(2부리그)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벨기에 주필러리그 팀으로 임대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고 알렸다. 중국 먀오화는 "분데스리가 팀들이 여전히 왕위둥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2023년 저장에서 프로 데뷔한 왕위둥은 중국 축구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다. 지난해 자국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이름을 알린 그는 그해 3월 성인 대표팀에 소집돼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고 한다. 7월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으나,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중국의 결승행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엔 중국 슈퍼리그 14경기에서 5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