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결론적으로 실패한 영입이었다. 그러나 눈물의 이별은 아니었다.
맨유가 라스무스 호일룬과 결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호일룬을 완전 영입했다. 나폴리는 3일(이하 한국시각) 호일룬의 완전 영입을 발표했다. 맨유도 호일룬의 나폴리 이적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맨유의 모든 구성원은 호일룬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알렸다.
예견된 수순이었다. 맨유는 2023년 8월 호일룬을 옵션을 포함해 7200만파운드(약 1483억원)에 영입했다. 당시 호일룬의 나이는 20세였다. 그러나 인연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