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의 엔리케 리켈메 후보가 황당한 공약을 걸었다.
스페인 'AS'는 4일(이하 한국시간) "리켈메는 자신이 엘링 홀란과 로드리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클럽 회원 10만 명의 회비를 전액 부담할 것이라고 공언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7일 레알 차기 회장 선거가 열린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리켈메가 차기 회장직을 놓고 다툰다. 리켈메는 차기 회장이 되기 위해 황당한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스페인 '엘 호르미게로'에 출연해 홀란의 이름이 적힌 레알 유니폼을 들어 올리면서 "내가 발표한 두 선수(홀란, 로드리)를 영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 레알 회원 10만 명의 회비를 100% 부담하겠다는 공증까지 작성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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