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FIFA 한일 월드컵 8강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4강 진출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스페인을 승부차기 5-3으로 꺾고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4강 진출의 역사를 썼다. 게티이미지
영국 가디언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제도가 도입된 1993년 이후 열린 월드컵을 분석해 역대 주요 이변 사례와 올해 대회의 변수들을 3일 조명했다.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은 이변이 발생한 대회는 2006 독일 월드컵이었다. 당시 총 21차례의 언더독 승리가 나왔고, 토너먼트에서도 다섯차례 이변이 발생했다. 월드컵 첫 출전국이었던 우크라이나가 16강에서 스위스를 꺾었고,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신흥 축구국들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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